[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배우 김성은이 둘째 출산 후 완벽한 몸매를 되찾은 모습을 인증했다.
김성은은 11일 "오늘 날씨 너무 좋네.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성은은 무더운 여름 날씨에 어울리는 민소매 셔츠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특히 김성은은 출산 후 꾸준한 몸매 관리를 했는지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 태하 군을 낳았고 이후 7년 만인 지난 5월 30일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김성은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