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배우 이혜영이 독특한 비치웨어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이혜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혜영 바캉스룩, '한여름'룩, '아 신나'룩. '떠나고 싶다'룩"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해외 한 해변에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원조 '패셔니스타'답게 독특한 의상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끌었으며 특히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이혜영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개인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화가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엔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연예계 복귀를 예고하기도 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이혜영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