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래퍼 아웃사이더가 딸바보의 행복한 주말 모습을 공개했다.
9일 아웃사이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day Afternoon. 아웃사이더. 신이로운. 로니. 아딸. 아빠와딸. 일요일오후. 작업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신이로운 양과 행복한 오후를 보내고 있는 아웃사이더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로운 양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딸의 아빠가 움직이는 장난감에 집중한 로운 양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웃사이더는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마쳤다. 이에 조만간 TV에서 아웃사이더 부녀의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아웃사이더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