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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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잠실 한화-LG전 경기 지연 끝 우천 순연

기사입력 2017.07.07 18:45

채정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잠실, 채정연 기자] 7일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7일 잠실구장에서는 한화와 LG의 시즌 7번째 맞대결이 펼쳐질 예정이었다. 선발로는 데이비드 허프와 김범수가 예고됐다. 그러나 경기 개시를 앞두고 갑자기 많은 비가 내렸고, 계속되는 비로 경기 개시가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결국 이날 경기는 순연됐다.

한편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 될 예정이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채정연 기자 lobelia1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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