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긴 생머리 그녀"…탕웨이, 미모로 파리 홀렸다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중국 배우 탕웨이가 여전한 미모로 파리를 홀렸다.

탕웨이는 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브랜드 패션쇼에 참석했다.

단발머리를 고수하던 탕웨이는 이번 행사에는 긴 생머리로 돌아와 미모를 발산했다. 특히 오렌지 색의 화려한 드레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김태용 영화 감독과의 첫 딸을 출산한 탕웨이는 최근 영화 출연 소식을 알리며 본격 복귀에 나섰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조르지오 아르마니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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