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임성은의 매력에 시청자들도 푹 빠졌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은 6.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5.4%)보다 1.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는 새로운 멤버로 영턱스클럽의 임성은이 출연했다. 임성은은 강원도 양양 편의 새로운 친구로 출격해 함께 여행을 즐겼다. 임성은은 현재 보라카이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당시와는 변함없는 댄스실력을 과시해 '불타는 청춘' 멤버들을 열광케 했다. 그는 결혼질문에도 쿨했다. 임성은은 "갔다 왔다"며 이혼사실을 공개하는 등, 자연스레 '불타는 청춘'에 녹아들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SBS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