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사진 속 네 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과거 김희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넷의 공통점은? 희님 윤아 태민 슬기"라는 글과 함께 게재했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소녀시대 윤아, 샤이니 태민, 레드벨벳 슬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네 사람의 공통점은 합격률이 극악이라는 'SM 토요 공개 오디션' 출신이라는 점. 특히 태민은 토요 공개 오디션으로 3년만에 뽑힌 연습생이였다. 그만큼 토요 공개 오디션을 통과하기가 어렵다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 예쁘고 잘생겼다", "제 발로 들어온 보석들", "경쟁률 대박이라던데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희철 인스타그램
송소은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