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모자"…한채영, 아들바보 바비인형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배우 한채영이 아들과 함께한 미국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한채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시카고 과학박물관. 신기신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아들을 번쩍 안고 '엄마 미소'를 짓고 있다. 한채영은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으며 한채영의 아들은 볼에 바람을 가득 넣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2007년 금융전문가와 결혼해 2013년 아들을 출산했으며 지난 1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해 '아들 바보'다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한채영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