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 달인, 민낯→화장 후 비교사진 공개…'깜짝'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일본의 성형셀카 달인이 민낯 사진과 함께 셀카 비법을 공개했다.

일본 인기 유튜버 미유는 화장 전후의 차이가 엄청난 것으로 유명세를 탔다. 민낯과 화장 그리고 셀카 포토샵 이후의 사진이 완전히 다른 사람인 것. 일본 누리꾼들은 그의 화장술과 남다른 셀카 기술에 많은 찬사를 보내고 있다.

최근 미유는 화장 전 본연의 사진과 화장 그리고 포토샵 후의 셀카 사진을 공개하며 셀카 기술을 공개했다.

미유는 자신이 가장 귀여워보이는 각도를 정확히 알아야 하며, 카메라의 빛을 최대한으로 키우지 않아야 한다고 비법을 전수했다. 또 배경에도 유의해야 하며 눈빛이 강조돼야 한다고 밝혔다.

많은 대중은 당당히 자신의 민낯과 기술을 공개하는 미유의 행보에 끊임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일본 커뮤니티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