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02 09:14 / 기사수정 2017.07.02 09:14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2017년 7월 조사결과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7년 6월 2일부터 7월 1일까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예능인 36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33,986,707 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브랜드에 대한 소통과 확산량을 측정하였다.
2017년 7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20위 순위는 이상민, 유재석, 박나래, 박명수, 신동엽, 이경규, 김구라, 김건모, 박수홍, 김성주, 김종민, 정형돈, 이수근, 이광수, 김숙, 전현무, 김준호, 차태현, 이휘재, 서장훈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이상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1,365,780 미디어지수 269,181 소통지수 367,191 커뮤니티지수 2,096,20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098,355로 분석되었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3,943,435보다 3.93% 상승했다.
이어 2위 유재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429,510 미디어지수 220,275 소통지수 280,665 커뮤니티지수 1,425,95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56,404 로 분석되었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2,365,099보다 0.37% 하락했다. 3위 박나래 브랜드는 참여지수 1,128,097 미디어지수 95,040 소통지수 253,351 커뮤니티지수 817,51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294,002 로 분석되었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532,309 보다 330.95% 급등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측은 "이상민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에서 긍정비율 92.15%로 나왔다"고 밝혔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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