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강타가 스텔라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30일 방송된 V라이브 '잠금해제 라이브'에서 강타는 "3주 전에 스텔라장과 무대에서 만났는데 또 만나게 됐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그 방송이 나간 후에 내 주변에서도 스텔라장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 '음색깡패'라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또 "진짜 미래가 촉망되는 가수다"라며 "우리 회사(SM)에서도 주목하고, 기대하는 신인 뮤지션"이라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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