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V, 7월4일 컴백 확정 "라이언전 프로듀싱"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VAV(브이에이브이)가 오는 7월 4일 타이틀곡 'ABC(Middle of the Night)'로 전격 컴백한다.

소속사 Ateam 측은 "VAV가 오는 7월 4일 새 앨범 'ABC(Middle of the Night)'로 본격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ABC(Middle of the Night)'는  VAV만의 펑키함과 청량감을 가득 담은 곡으로 명실상부 K-POP 최고의 프로듀서인 '라이언 전'이 프로듀싱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 VAV는 이례적으로 신곡 타이틀 공개 전 멤버 7인의 새 앨범 개인 자켓 이미지를 기습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시킨 바 있다.

한편 VAV는 오는 4일 신보 'ABC(Middle of the Night)'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 = A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