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3:36
스포츠

메시, 서른살 생일 맞아 가족과 행복한 시간…'귀요미 아들' 눈길

기사입력 2017.06.26 10:59 / 기사수정 2017.06.26 10:59

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가족과 함께한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메시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메시와 그의 아내,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24일 생일을 맞은 메시를 축하하는듯 식탁 위에는 3개의 케이크가 올려져 있다. 메시의 무릎에 앉은 아들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다정한 포즈로 미소를 짓고 있는 이들의 모습에서 단란한 가족의 행복이 전해진다.

메시는 연인 안토넬라 로쿠소와 오는 30일 고향 로사리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미 두 사람 사이에는 두 아들이 있다.

jjy@xportsnews.com / 사진=메시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