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훈훈한 외모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다니엘 헤니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이 놀사람? 샤르부아 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미국 미시간주 샤를부아 호수에서 발을 담그고 있으며 흰 티에 청바지만으로도 할리우드 스타다운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최근 다니엘 헤니는 미국 인기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13 출연을 확정했으며 오는 9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다니엘 헤니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