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S.E.S. 슈가 자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슈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슈#shoo#shoodesu#몰아서#생일#파티#임유#라둥이#happy#birthday#party#파티타임#lego#land#바운스#사랑 #왕자#공주"라는 해시태그를 올렸다.
이어 "요즘은 너희가 크지 않고 멈췄으면 좋겠다. 너무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
가치관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속이 깊고 넓은 어른이 되자"라는 애정어린 글을 적었다.
사진에는 슈의 아들 임유와 딸 쌍둥이 라희 라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케이크를 바라보며 귀여움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슈는 생일 풍선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슈는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첫째 아들 임유, 쌍둥이 라희 라율을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