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인기가요' 그룹 블랙핑크가 무더위를 날려줄 신나는 곡으로 돌아왔다.
2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블랙핑크가 '마지막처럼' 무대를 꾸몄다.
이날 블랙핑크는 신곡 '마지막처럼'으로 컴백했다. 상큼 터지는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 블랙핑크. 또한 블랙핑크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블랙핑크는 지난 22일 7개월 만에 신곡 '마지막처럼'을 발표했다. '마지막처럼'은 뭄바톤, 레게, 하우스 등이 어우러진 댄스곡으로, 블랙핑크의 곡 중 가장 빠르고 신나는 곡이다. 청량한 분위기와 톡 쏘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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