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여성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독보적 몸매를 과시했다.
강민경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5년째 웨이트 트레이닝! 달라지는 몸이 정말 좋다 재미있다 행복하다. 어쩌면 가장 어려운 중독 가장 이로운 중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엘레베이터 안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밀착 트레이닝복으로 드러나는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특히 독보적인 허리 및 골반 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또 모자로도 감춰지지 않는 강민경의 여신 비주얼 또한 돋보인다.
강민경이 속한 그룹 다비치는 지난해 10월에 미니앨범 '50 X HALF'를 발매한 뒤 현재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jjy@xportsnews.com /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