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뱅크닷컴 = 양성욱]
"여유있는 TNA가 좋아!"
현지 소식통 레슬링 옵저버는 현재 TNA와의 계약 만료에 가까워진 스타들 팀 3D, 케빈 내쉬, 어썸 콩, 그리고 크리스쳔 케이지 등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재계약 여부에 대해서는 모두 알려진 바 없는 상황이지만, 팀 3D와 어썸 콩은 TNA 잔류가 유력하며, 크리스쳔 케이지 역시 WWE 귀환 루머가 나돌기도 했지만, 현재 크리스쳔이 WWE의 빡빡한 일정 보다는 상대적으로 훨씬 가벼운 일정의 TNA를 선호하기 때문에 그 역시 잔류 가능성이 큰 상황.
양성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