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톱모델 야노시호가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STL은 2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최근 야노시호와 진행한 수영복 화보 중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먼저 야노시호는 비키니를 입고 무결점 몸매와 함께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야노시호는 원피스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40대의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야노시호는 일본 톱 모델로, 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해 딸 추사랑을 두고 있으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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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