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 신학기가 개강한다.
21일 '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가 유시믿 대 장하성 특별편으로 안방을 찾는다.
앞서 지난 3월 시작한 '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는 쌍방향 소통에 가치를 둔 신개념 강연 프로그램으로 홍진경, 오상진, 조승연 작가, 덕원, 딘딘, 지숙, 샘오취리, 강지영 아나운서 등 다양한 이들이 질문자로 나섰다. 또 유시민 작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박준영 변호사 등 매 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등장해 ‘민주주의’, ‘정의’ 등 다양한 주제로 클라스를 꾸며왔다.
한편 '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는 특별편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학자 혹은 전문가를 초청해 새학기, 새로운 강연을 열 계획이다. 21일 오후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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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