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러시아 출신의 모델 겸 영화배우 이리나 샤크가 화보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포르투갈 축구 대표 선수 호날두의 전 여자친구로도 유명한 이리나 샤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리나 샤크는 무릎을 꿇고 앉아 아찔한 옆태를 라인을 과시했으며 그의 뇌쇄적인 눈빛에서 섹시함이 느껴진다.
이리나 샤크는 19살부터 모델로 데뷔했고 세계적인 여성 속옷 브랜드의 메인 모델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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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