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그룹 신화가 팀워크를 자랑했다.
이민우는 19일 인스타그램에 "2017.06.17/18 무더위 속에서 함께해준 모든 분들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신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상징색인 주황색 장식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데뷔 19주년을 맞이한 신화는 지난 17일, 18일 이틀간 잠실종합운동장 내 보조경기장에서 데뷔 19주년 기념 콘서트 ‘2017 SHINHWA SUMMER LIVE <MOVE>’를 열고 2만여 명의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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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