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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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측 "이경규·김준호, 19일 녹화 확정…7월 중 방송" (공식)

기사입력 2017.06.16 16:34

김주애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예능인 이경규와 김준호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격한다.

16일 JTBC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이경규, 김준호가 오는 19일 녹화에 참여한다. 녹화분은 7월 중 방송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경규와 김준호라는 예능 레전드의 조합은 벌써부터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특히 현재 '뭉쳐야 뜬다', '정글의 법칙'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패널로 맹활약을 펼친 이경규가 이번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장수 에능 '1박 2일'에서 얍쓰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는 김준호가 이경규와 만나 어떤 케미를 보여줄 지도 관전 포인트. 이들의 냉장고에서는 어떤 요리가 탄생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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