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해피투게더3'가 조동아리 투입, 레전드 코너 '위험한 초대' 재소환에도 시청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5.6%(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5.7%)보다 0.1%P 하락한 수치다.
이에 '해투3'는 2주 연속 시청률이 하락하면서 6.7%를 기록한 SBS '백년손님'에 1위를 내줘야 했다. '해투3'는 5.8%를 기록한 JTBC '썰전'에 이어 3위에 머물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회에 이어 드라마 '최고의 한방' 팀 편이 방송됐다. 또 배우 김성령이 출연해 '위험한 초대' 게스트로 활약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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