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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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인형"...윌리엄, 엄마미소 유발하는 극강의 귀여움

기사입력 2017.06.15 17:45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샘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인형같은 모습으로 엄마미소를 유발했다. 

오늘(15일) 윌리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샘해밍턴과 함께 물놀이 중인 윌리엄의 사진과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윌리엄은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보기만해도 엄마미소를 유발하는 귀여운 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진 영상 속에는 아빠 샘해밍턴 품에 안겨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있다. 살짝 긴장한 듯한 윌리엄의 표정과는 달리 샘해밍턴은 아들이 그저 사랑스러운 듯 쉴새없이 폭풍 뽀뽀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윌리엄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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