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산후조리 중인 백지영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절친들과 함께 한 일상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백지영과 그의 절친으로 유명한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백지영은 다시금 물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백지영은 사진과 함께 "볕 좋을 때 잠시 외출. 두 시간도 채 안되는 시간이었지만 너무 고마웠어 동생들. 든든하다. 너희들 덕분에 앞날이 두렵지 않아!"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배우 정석원과 결혼한 백지영은 지난 5월, 결혼 4년만에 득녀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백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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