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이 50대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꽃미모'를 발산했다.
니콜 키드먼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영화 감독 노동 조합 건물에서 열린 영화 '매혹당한 사람들(The Beguiled)'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니콜 키드먼은 이날 행사에 꽃 무늬가 잔뜩 들어간 드레스를 입고 나와 취재진의 이목을 집중 시켰으며 우아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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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