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유이,정글 속 매력 돋보이는 스타일링 공개

로빅 래쉬가드, ‘정글의 법칙’ 유이와 함께 공개
 
[엑스포츠뉴스 홍동희 기자]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에 출연 중인 유이가 걸크러시 한 매력과 함께 센스있는 패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유이는 3년 전 인도양의 부상을 딛고 다시 정글을 찾아 고소 공포증을 극복하며 번지 점프를 하는 등 힘든 여건 속에도 씩씩하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그녀의 여성스러움을 돋보이게 하는 사랑스러운 래쉬가드 패션이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유이는 로미스토리 자체제작 래쉬가드 라인인 로빅(LOVIC)의 그랑데이와 루즈버킷, 데이홀릭을 ‘정글의 법칙’을 통해 완벽 소화해 냈다.

날씬함을 더욱 어필하는 래쉬가드

바디라인을 잡아주는 몸매보정 래쉬가드로 노출이 부담스러운 여성들도 심플하면서 가볍게 노출을 시도할 수 있다.

또한 래쉬가드의 장점인 자외선 차단을 더욱 신경 써 뜨거운 햇빛을 막아주는 원단을 사용하여 신체를 보호하고 속건성 소재로 수분을 빨리 증발시켜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 장시간 자외선 노출이 있는 곳에 적격이다.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새로운 디자인

올해 대세인 꽃무늬 패턴의 흐름을 이은 로빅(LOVIC)은 '마리몬드(MARYMOND)'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플라워 그래픽이 가미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으로 꽃의 향긋함을 래쉬가드에 추가시켜 여성스러우며 섬세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한편, 로미스토리 자체제작 브랜드 로빅(LOVIC)과 ‘정글의 법칙’ 유이가 입고 나온 래쉬가드 상품은 로미스토리 오프라인 매장(서현, 구로, 의정부, 부산대 직영 매장과 롯데수원, 롯데창원점)과 로미스토리 공식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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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희 기자 mysta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