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8.14 12:18 / 기사수정 2010.07.27 15:25
정다래는 14일 베이징 국가아쿠아틱센터서 열린 여자 평영 200m 준결승 1조 경기에서 2분28초28를 기록, 최하위로 터치 패드를 찍었다. 이어진 2조 경기에서 '여자 박태환' 정슬기는 2분26초83로 5위로 들어왔다. 조 3위까지에게만 결승 진출권이 주어져 두 선수 모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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