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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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프로야구 광주-수원 경기 우천 순연

기사입력 2017.06.06 16:49

채정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수원, 채정연 기자] 6일 열릴 예정이던 LG 트윈스와 kt wiz의 수원, 그리고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광주 KBO리그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LG는 7일 선발투수로 임찬규를 예고했고, kt는 6일과 마찬가지로 돈 로치를 내세운다. KIA는 임기영을, 한화는 알렉시 오간도 대신 윤규진을 선발로 낙점했다. 이날 순연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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