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수원, 채정연 기자] 6일 열릴 예정이던 LG 트윈스와 kt wiz의 수원, 그리고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광주 KBO리그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LG는 7일 선발투수로 임찬규를 예고했고, kt는 6일과 마찬가지로 돈 로치를 내세운다. KIA는 임기영을, 한화는 알렉시 오간도 대신 윤규진을 선발로 낙점했다. 이날 순연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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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연 기자 lobelia1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