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V 에이스X에이노, 현충일 맞아 조기 게양 독려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VAV 멤버 에이스와 에이노가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6일 VAV의 멤버 에이스와 에이노는 각자의 공식 개인 SNS에 태극기 사진과 함께 현충일에 관련한 글을 올렸다.

에이스는 “6월 6일 현충일입니다. 우리 뱀즈 여러분 모두가 순국선열 분들과 전몰장병 분들의 호국정신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우리가 행복한 오늘을 살고 있음에는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음을 다시 한 번 기억합시다”라고 이야기했다.

에이노는 “오늘이 무슨 날인지 다들 아시죠? 다들 오늘이 그냥 공휴일이 아님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국기게양 하는 거 꼭 잊지마세요. 저도 아침에 일어나면 국기게양 할거거든요. 에이노랑 함께 국기게양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VAV는 오는 8일 새 앨범 자켓 촬영을 진행하고 자켓 메이킹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Ateam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