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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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이문식, 선명한 王자 복근 공개 '화끈'

기사입력 2017.06.05 21:56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이문식이 남다른 복근을 공개했다. 

5일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이문식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1967년생인 이문식을 향해 안정환이 이영표와 닮았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이영표를 봤는데 (이영표보다) 훨씬 젊다. 걔가 많이 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문식을 띄워주기 위해 입을 연 것. 

너무한 것 아니냐는 출연진들의 말에 오현경은 "우리는 그런거 좋아한다. 살릴 땐 살려달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문식은 화끈하게 복근도 공개했다. 그는 "복근은 본인이 들고 다니는 것"이라며 남다른 복근까지 선보였다.

오현경은 "빨리 올려보라"며 흡족해했다. 오현경은 "운동 너무 많이 하면 얼굴 늙는다"며 이문식의 몸관리를 칭찬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JTBC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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