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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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주 '그린으로 올린다'[포토]

기사입력 2017.06.02 15:28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2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컨트리클럽(파72. 6,289야드)에서 열린 '제6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1라운드 경기, 유현주(23, 골든블루)가 8번홀 어프로치샷을 시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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