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4종 셀카를 공개했다.
태연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갈래 머리를 한 태연이 깜찍한 앞머리를 하고 코와 입을 만지고 있다. 귀여운 포즈는 물론 시크한 표정으로 다양한 표정 연기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태연은 지난 12일~14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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