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가수 황치열이 한강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황치열은 30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555 스페셜 V라이브 "5월의 어느 멋진 날#5'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한 한강에 공원에서 진행됐다. 황치열은 "나는 한강을 너무 좋아한다. 예전에 보드도 많이 탔던 공간이기도 하고 라면도 정말 많이 먹었다. 추억이 있는 공간이다"고 전했다. 앞서 황치열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한강에서 보드를 타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어 황치열은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한강이 가장 좋은 이유는 가만히 앉아서 생각하기 좋은 딱 장소다"고 말하며 한강에 대한 장점을 설명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V 앱 캡처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