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배우 엄현경이 무결점 미모를 뽐냈다.
엄현경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현경은 휴대용 선풍기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흰 셔츠로 깔끔함과 청순미를 동시에 자아내고 있는 모습. 또렷한 눈과 흠잡을 데 없는 여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엄현경은 현재 KBS 2TV '해피투게더3'에 고정 MC로 출연해 특유의 엉뚱한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올 8월 23일 방송 예정인 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싱글 와이프'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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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