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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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전현무 "꿈 보험 필요하다"

기사입력 2017.05.29 23:28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전현무가 꿈 보험을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151회에서는 드미트리, 카를로스가 각가 러시아, 브라질 일일 비정상으로 등장했다. 

이날 보험금 지급 사례들에 대해 살펴보던 '비정상회담'. MC 성시경은 "보험이란 게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안심 비용이라고 볼 수 있는데, 전현무 씨가 개발한 '꿈 보험' 들어보셨냐"라고 물었다.

이에 전현무는 "강연을 하다가 나왔던 얘기다. 아나운서란 직종이 되기 힘든 직종이기 때문에 너무 그것만 바라보고 하면 안 됐을 때 리스크가 크지 않냐. 그래서 꿈 보험으로 2지망, 3지망을 해놔야 내 꿈에 대한 예의라고 했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브라질 일일 비정상 카를로스가 오랜만에 등장했다. 카를로스는 "강원도 홍보대사에 위촉됐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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