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이 화제인 가운데 ‘정글 비타민’ 유이의 민낯에도 굴욕 없는 미모가 재조명 받고 있다.
3년전 인도양에서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정글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다시 돌아온 ‘정글 비타민’ 유이는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에서 완벽하게 래쉬가드를 소화하는 모습이 방영되었다.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는 모든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했다. 해당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이가 입고나온 래쉬가드는 어디 꺼?” “너무 이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편에서 유이가 입고 나온 로미스토리의 로빅(LOVIC)은 자체제작 래시가드 라인으로 체온유지, 자외선 차단을 위한 기본 기능뿐 아니라 55~99사이즈의 체형을 보완하는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최근 '마리몬드(MARYMOND)'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플라워 그래픽이 가미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다.
로미스토리(Romi story)의 래쉬가드라인인 로빅(LOVIC) 관계자는 “ ’유이의 래쉬가드’ 가 일명 ‘유인나 코트’(TVN 드라마 도깨비)를 뒤이을 히트상품으로 예측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에서 유이가 입고 나온 로빅(LOVIC) 래쉬가드 제품은 브랜드 로미스토리 오프라인 매장(서현, 구로, 의정부, 부산대 직영 매장과 롯데수원, 롯데창원점)과 로미스토리 공식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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