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박수진과 김성은이 그림에 푹 빠졌다.
최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속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진은 아늑한 카페에서 직접 그린 그림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박수진은 꾸밈없는 모습에 편안한 차림에도 예쁜 미모를 뽐냈다.
더불어 다음 달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김성은 역시 박수진과 함께 그림을 그리며 태교 중이라 눈길을 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박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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