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방송인 겸 모델 이파니가 독보적 몸매를 과시했다.
이파니는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는 본인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파니는 군살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으며, 이 가운데 우월한 볼륨감까지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파니는 또 "내가 좋아하는 톤으로 잘해준 작가님께 다시한번 감사요. 이제 여름이네"라는 글을 덧붙이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예술이다", "멋져요"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파니는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이파니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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