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출산 임박'…비욘세, 여유로운 휴가 만끽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출산을 앞둔 팝가수 비욘세가 만삭의 몸을 이끌고 그의 남편이자 래퍼인 제이지와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미국의 연예 전문매체 콤플렉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인스타그램에 3장의 사진을 공개했고 비욘세 제이지 부부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눈빛을 주고 받고 있다. 특히 비욘세는 '완벽한 D라인'을 드러내, 곧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한편 비욘세는 22일 진행된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최고의 여성 가수상'을 차지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디바'임을 증명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콤플렉스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