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팝 가수 브루노 마스가 동료 가수 리한나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브루노 마스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루노 날카로운 턱 선을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그의 옆엔 리한나가 어깨를 드러낸 하늘색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다. 특히 리한나는 입술을 쭉 내밀고 있어 '섹시미'를 강조했다.
한편 브루노 마스는 지난달 싱글 앨범, '댓츠 왓 아이 라이크 (That's What I Like)'를 발매하고 현재 월드 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리한나 역시 지난달 클럽·댄스 장르의 싱글 앨범인 '포즈(Pose)'를 발매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브루노 마스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