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가수 윤종신이 중년의 훈훈함을 과시했다.
윤종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윤종신의 셀카가 담겨 있다. 평소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던 편안한 이미지와는 다른 훈훈함이 눈길을 끈다. 특히 스크래치를 낸 헤어스타일과 독특한 안경 등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이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 19일 박재정과 함께한 '2017 월간 윤종신 5월호'를 공개했다.
jjy@xportsnews.com /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