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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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 '공보다 빨리 들어가야 하는데'[포토]

기사입력 2017.05.19 19:10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2사 1,2루 LG 손주인 타석 때 2루주자 채은성이 3루 도루를 시도하고 있다. 결과는 태그아웃 도루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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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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