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진영이 '크라임씬3'에 출연해 추리력을 뽐낸다.
JTBC 관계자는 "B1A4 진영이 26일 방송되는 '크라임씬3'에 출연한다"고 19일 엑스포츠뉴스에 밝혔다.
'크라임씬3'는 살인사건 속에서 플레이어들이 직접 사건과 관련되 인물을 맡아 연기하는 RPG(롤 플레잉 게임) 형식의 추리 버라이어티다. 범인만이 거짓말을 할 수 있으며, 탐정과 다른 용의자들은 세트장 속에서 증거를 찾아 범인을 밝혀내야 한다.
지금까지 배우 송재림, 가수 NS윤지, EXID 하니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진영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진영이 출연하는 '크라임씬3'는 26일 오후 9시 방송된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