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김준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88이고 싶은 마음으로. 젊게 살면 되는거지 뭐. 그쵸?"란 글과 함께 본인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발리의 럭셔리 리조트를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늘씬한 각선미와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은 완벽한 바디라인에 네티즌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편 김준희는 현재 홈쇼핑을 운영하며 모델 겸 스타일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