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부터 고혹美까지'…빅토리아, 어깨 드러낸 블랙 드레스 입고 미모 과시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가 고혹미를 발산하며 근황을 전했다.

빅토리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어깨를 드러낸 블랙 드레스와 레드립으로 섹시미를 강조한 모습이며, '블링 블링' 빛나는 그의 장신구들이 고급스러움을 한 층 더했다.

빅토리아는 최근 중국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연기자로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에프엑스 멤버로서는 지난해 11월 앨범 발매 이후 활동을 잠시 중단한 상태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