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인과 셀카를 찍으며 남편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편의 어깨에 기대 미소짓고 있는 모습에서 신혼의 행복함이 묻어난다. 특히 지난 3월 출산했지만 갸름한 얼굴과 변함없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3월 10세 연상의 배우 토마스 사도스키와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 달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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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