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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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 '유종의 미 거둬야 하는데'[포토]

기사입력 2017.05.10 19:02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F조 조별리그 최종전 FC서울과 우라와 레즈의 경기에 앞서 FC서울 황선홍 감독이 벤치에 앉아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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