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10 13:32 / 기사수정 2017.05.10 13:35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 득남했다.
소속사 NH미디어 측은 10일 "임창정 아내가 분당에 위치한 모 산부인과에서 10일 오전 11시45분 자연분만으로 3kg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임창정은 현재 병원에 함께 있으며 산모와 아기는 건강하다. 많은 축하 부탁 드린다고 전하며 출산소식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세 아들을 두고 있는 임창정은 이로써 네 아들의 아빠가 됐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1월 18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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